crema di cafe
오랫만에 여유롭게 보낸 지난 토요일. 애인같은 아내와 그녀의 친구와 함께 홍대에 나들이를 갔다. 찾아간 곳은 사색하는 고양이로 유명한 crema di cafe라는 곳. 찾아가는데 20분 정도 헤매기는 했지만, 헤맨 보람이 있던 곳이었다. 즐거운 커피와 즐거움이 묻어나는 그곳이었다.
입구에서 시선을 사로잡은 작은 화초들.
메뉴의 모습. 손으로 쓴 모양새가 인쇄한 그것들 보다 오히려 정감있게 느껴졌다.
가게의 유리창 안 쪽에 있는 화분들. 나도 집에 볕이 잘 든다면 이런 것을 가꾸고 싶다. ^^
아내와 친구가 거의 환장하며 좋아한 모습. 나도 닮아가는지 아기자기한 모양의 이런 것들이 좋아진다. ^_^
벽에 걸려있는 그림 두 개. 카페의 벽에 있는 그림은 판매도 한다고 한다.
언제 찍혔는지 모르겠지만, 아내가 찍어준 내 모습.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며 노란색 옷을 입혀주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