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를 할 사람이 있다.
열심히 칼을 간다.
계속해서 갈아서 날을 세울 수 있는데까지 세운다.
계속해서 갈아준다.
어느 순간, 그 예리하던 칼은 온데간데 없고, 칼 자루만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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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무딘 칼로 즉시 응징하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
괜히 어설프게 칼 갈아서 덤비다가는 뒤끝있다는 소리만 듣기 쉽겠지.
살인검을 쥘지, 활인검을 쥘지는 내 의지다.
어차피 내 손에 있는 칼이기에...
살리자!
나도 살고, 다른 사람도 살고!
미운 사람도 살려는 주자! --;;;
그래도 나○진는 정말 싫다.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