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답이 보일까?
깜깜하지는 않지만, 무언가 답답한 이 복도의 끝에는 무엇이 존재할까?
내가 가는 이 복도가 정말 맞는 길일까?
혹시 Key Maker가 나타나서 나에게 또다른 Backdoor를 열어주는 것은 아닐까라는 이상한 기대도 해본다.
하지만, 결론은 언제나 한가지다.
결과가 어찌되었던 내가 던진 주사위에 내가 움직이는 말에 불과한 게임이다.
인생은 한판의 게임이다.
던져버린 주사위를 물릴수는 없지 않은가!!!
선택과 선택의 길에서, 항상 고민스럽기는 언제나 똑같다.
하지만, 그 선택의 결과가 어찌되었든지, 나는 나의 선택을 믿는다.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 역시 내 몫임을 잘 알고 있다.
길이라는게 따라가는 맛보다는 내가 무언가를 만들어 간다는 재미가 더 크지 않은가!!
힘 내서 열심히 걸어보자.
혹시 알아?
Key Maker가 정말 멋진 신세계로 가는 Backdoor를 열어줄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