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점심시간...
보통 밥먹으면 잠만 잤다. -.-;
하지만, 맨날 잠만 자는 것은 조금은 낭비적인 요소라고 생각이 들어서. ^^;;;
걷거나 책을 보기로 작정했다. ^^v
아래의 사진들은 회사 옆에 있는 시민의 숲에서 찍은 사진들.
외국의 영화에서 보면 이런 길을 걷는 모습이 많이 나온다.
저 나무들 사이로 한쌍의 연인의 다정한 모습이 있었다면 더더욱 좋았을 것 같다. ^^
하지만, 비어있는 모습도 보기 좋네.. ^^

하얀 목련들의 만개하기 직전의 모습.
좀 더 가깝게 Zoom으로 당겨보았으나....
확실히 사진은 다리품을 팔아야 예쁘고 보기 좋게 나오나보다. ^^;;;
마치 조경이라도 해 놓은양...
모양이 참 예쁜 나무들이었다. ^^

앞으로 카메라 들고 자주 다녀야겠다. ^^;
바로 옆에 경치 좋은 공원을 두고 낮잠만 퍼들어 자는 것은 공원에 대한 예의가 아니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