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3월 2일 입학.
2007년 2월 22일 졸업.
오랜 시간이 걸린 졸업.
그 중간에 웃을 일도, 울어야 할 일도 많았던 나의 대학 학부 시절은 이렇게 끝이 난다.
고생했다.
하지만, 그 졸업이라는 것이 나에게 책으로부터의 자유를 주지 않음은 너무도 잘 안다.
지금도 내가 공부해야할 것들은 너무도 많다.
공부하자. 멈추지 말자.
퇴근하고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지 말자.
짜투리 시간을 잘 활용해서, 나에게 득이 되는 시간을 만들자.
시(Hour)Tech가 아니라, 초(Second)Tech를 몸에 익히도록 노력하자.
어차피 나에게 주어지는 하루 86,400초의 시간.
얼마나 잘 쓰고 있는지 반문하며, 각성하자.
내가 타자를 치는 이 순간에도 나의 소중한 시간은 하나하나 흘러감을 잊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