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데없이 MP3에 꽂혀서는 열심히 서핑하다가... (그래봤자 20분. -.-;;; )
야근하다가 뭐하는 짓인지.. ㅠ_ㅠ

결재단계까지 떴었다.
마지막 내 카드번호를 입력하는 순간...

내 눈앞에 어리는 사랑스런 영순이의 슬픈 눈.
"그게 그렇게 갖고 싶었으면, 말이라도 하고 사지 그랬어... "라고 말하는게 보였다.
그래... 나한테는 전화기 mp3가 있잖아? ^^?

잘 참았다.
장하다. 태순. ^^v

푸하하하하...
잘 참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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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몽실씨
    2007/04/13 09: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이뽀이뽀~! 잘 물리쳤구여.. ^^ 조금만 더 지나고 차라리 슬림카메라를 지릅시다 ㅋ
    • 2007/04/13 13:21
      댓글 주소 수정/삭제
      네네. ^_^
      좋아 좋아.
      CANNON IXUS 900Ti
      찍어놨어요. ^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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