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22일 새벽까지 부산에서 이틀 밤새고 부랴부랴 서울로 와서 참석한 Workshop.

 

개인적으로 의미있다면 의미있는 졸업식도 가지 않고 참석했다.

결론!

졸업식보다 의미있었다.

과음하고 정신 못 차린 것은 지대 에러이기는 하지만...

 

술? 좋다. 아~~~주~ 좋은 친구같은 녀석이다.

하지만, 과음하지는 말자.

조심해서, 길들이도록 하자.

 

과음해서 득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으니, 더더욱 조심하고 또 조심하자.

그리고 이번 Workshop의 주제는 Leadership이었다.

나는 나 자신을 잘 통제하고 나의 리더쉽 밑에 나의 육체와 정신을 두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게을러지지 말자.

점점 나태해져가는, 그리고 분위기에 묻어가려는 안일함이 보이려고 한다.

초심!

내가 KSIC에 들어오면서 다짐했던 것들.

그리고 내가 향후 10년후에 해야할 것과 하고 싶은 것. 그리고 이뤄놓고 싶은 것을 다시 생각하자.

 

난, 혼자다.

적어도 나에게 주어진 일을 수행함에 있어서 혼자다. 주변의 조력자들은 많을 것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혼자서 해내야 하는 나의 몫이겠지!

 

나의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나는 혼자다.

그리고 혼자서 해낼 것이다.

 

나는 강/하/다/

나는 독/하/다/

 

진정으로 물과 같이 흐를 수 있고, 無聲呼人을 이루는 그 날까지 뛰고 또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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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은 동사다. by 無聲呼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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