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간까지 깨어있어본지도 참 오래된 것 같다.
결혼한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여름같았다면, 벌써 동이 터 올 시간.


아무도 없는 사무실.
나만을 위해 틀어 놓은 음악.

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나의 일.

거창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는 나의 길을 걷고 있다.
피곤하고 쉽지만은 않아도...

이렇게 걷고 또 걷다보면 좋은 날도 올 것이다.

그렇게 믿는다. 믿고 싶다.

다시 힘을 내자.

힘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더 힘을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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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1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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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그렇고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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