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를 무척 좋아하는 나에게는 매우 반가운 얘기. 하하하하;;;

결론부터 말하자면, 먹어도 배는 안 나온다. 다만, 안주를 조심해라. 이정도 되겠지?


프라이부르그 대학에서 스포츠의학의 권위자인 Joseph Keul교수는 맥주를 마시면 살이 찐다는 잘못된 생각을 과학적 연구를 통하여 불식시켰습니다. 보통 사람들이 비만하게 되는 것은 기름진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필요한 칼로리를 초과하기 때문입니다. 즉 자신이 필요로 하는 열량보다 초과하여 영양분을 공급하는 것이 비만의 주요인이며, 맥주를 마시면 식욕을 돋구는 것은 사실이나 연구 결과 맥주애호가는 안주섭취를 적절히 하는 경우 평균에 비하여 체중의 증가나 감소는 보이지 않았습니다. 1리터의 맥주는 약 400칼로리를 함유하는 저칼로리 음료이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맥주 음용은 오히려 체내 지방을 줄여주는데 이는 맥주의 알코올이 체내의 지방 축적을 제한하기 때문입니다. 또 지방과 당분의 대사작용, 혈액응고, 혈압 조절에 좋은 작용을 합니다. 맥주를 적당히 마신 후에는 혈당 수치가 내려갑니다.

이에 따라 인슐린의 작용을 용이하게 하여 당분대사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지방의 대사에도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맥주애호가는 혈압유지에도 금주자나 과음하는 사람 보다 유리합니다. 그러므로 맥주를 즐겨도 배가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얼마만큼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기분 좋게 적당히 마시는 것일까요? 여기에는 재미있는 답변이 있습니다.

"한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맥주를 전혀 마시지 않는 것보다 좋습니다."

"두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이 한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보다도 좋습니다."

"네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은 두 잔의 맥주를 마시는 것보다 두 배만큼 좋지는 않습니다."


(
) 위에서 한잔의 맥주는 통상 1,000 CC 잔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건강에 좋은 맥주의 음용량은 개인의 체질이나 알코올의 흡수 분해능력을 고려하여 자신에 맞는 적정량을 정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맥주를 마시는 것은 정신건강의 측면에서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크다고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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