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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봤던 영화더라…
아마도 내 기억이 맞다면, 2001년의 어느 날이었을 것이다.
지금의 처를 만나기 전의 내 모습.

그다지 기억하고 싶지 않은 모습. ㅎㅎㅎ
벌써 본지 6년이나 된 이 영화를 추억하는 것은, 이 영화의 OST를 내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언제였나... "로 시작하는 유지태의 목소리가 들리는 노래.

아직도 내 머리속에 남아있는 대사는 극중 유지태 할머니의 말이다.
"떠난 버스와 떠난 여자는 기다리는게 아니다"라는 말..

어제와 오늘 이 영화가 무척 내 머리속에 맴돈다.
무언가 추억거리가 생긴 것인지..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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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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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언니 핸드폰 문구가,
    이 영화 나온 이래 한 번도 바뀐 적 없이 '봄날'이랍니다. ~_~


    그나저나 2008년의 봄도 이제 완전히 가버렸군요.
    • OpenID Logo 無聲呼人
      2008/06/02 12:35
      댓글 주소 수정/삭제
      2008년의 봄은 갔지만, 2009년의 봄이 또 오겠지요. 하하하;;;; (되도 않는 긍정의 힘. -.-v)

      오늘 비가 무척 무섭게 내려요. -.-;
      11시 조금 넘어서 천둥이랑 번개가 장난이 아니던데요. ^^
      여름을 알리는 서곡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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