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잘못을 했더라도, 인격적인 수치감은 주지 말 것.

사소한 핀잔이고, 당시의 분위기가 어떤 상황이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 것.

특히나 손에 들고 있는 제 3의 도구로 상대방의 몸을 치는 것은 매우 불쾌하고 인격적인 모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누구를 상대하건, 그 상대가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지위가 높건 낮건 그것은 중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나 나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더욱 조심해야 할 문제이다.


2007년 8월의 마지막 날에 겪은 이 일을 잊지 말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말자. 혹시 아는가? 내가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에 상처받은 사람이 속으로 칼을 갈다가 결정적 순간에 나에게 덤빌지....

행동 하나도 조심하는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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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09/13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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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 본 두 가지 뉴스가 떠오르네요.
    "월급 안줬다" 중국집 주인 토막 살해, 관중석 뛰어든 안정환, 벌금 1천만원 징계.
    특히 안정환 사건이요.
    저 역시 언행을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2007/09/13 08:4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살아가면서 조심해야할 것이 한둘이 아니죠. ^^;;;
      언제나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살아가기에는 제가 너무 덤벙대서.. ㅋㅋㅋ
    • 2007/09/13 09: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나저나 글 쓰신 시간이...
      참으로... +_+;;;;;;;;;;;;

      저는 한창 꿈나라를 헤매고 있을 시간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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