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잘못을 했더라도, 인격적인 수치감은 주지 말 것.
사소한 핀잔이고, 당시의 분위기가 어떤 상황이건,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만들 수 있는 행동을 하지 말 것.
특히나 손에 들고 있는 제 3의 도구로 상대방의 몸을 치는 것은 매우 불쾌하고 인격적인 모멸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누구를 상대하건, 그 상대가 나보다 나이가 많건 적건, 지위가 높건 낮건 그것은 중요한 것은 아니다. 특히나 나보다 낮은 사람에게는 더욱 조심해야 할 문제이다.
2007년 8월의 마지막 날에 겪은 이 일을 잊지 말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상처주지 말자. 혹시 아는가? 내가 무의식적으로 한 행동에 상처받은 사람이 속으로 칼을 갈다가 결정적 순간에 나에게 덤빌지....
행동 하나도 조심하는 사람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