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보이길 바라지만, 아마도 사실일 것이다.
아프가니스탄으로 선교 활동을 떠났다는 사실과, 또 가지 말라는 곳에 간 것은 분명 그들의 잘못이지만...
죽음이라는 사실 앞에서 사람의 마음은 숙연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종교나 각종 기타 등등의 이념을 떠나서 고인의 명복과, 남은 사람들의 무사 귀환을 기대할 뿐이다.
여하간...
하지 말라는 것은 더욱 기를 쓰고 하려는 것은 무슨 청개구리 심리란 말인지..
부디, 남은 사람들이 몰살당해서 나라가 또 발칵 뒤집히는 일만 없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