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사람의 머리라는 것이 참으로 간사한가 보다.
작년 8월에 Oracle할 때는 MS-SQL이 그렇게 그립더니, 이제는 다시 Oracle이 더 그립다. ㅋ
뭘 하든지 어차피 중요한 것은 머릿속에서 짜내는 생각이겠지만, 익숙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Sp_help 해야할 부분에서 desc를 넣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어이없는 웃음이 나온다. ㅋㅋㅋ
회사를 옮긴지 이제 3주차.
오자마자 밖으로 돌았더니, 본사의 생활이 너무도 낯설게 느껴진다. 이제 본사 출근 이틀째.
그리고 복잡하다고 말하는 업무 파악하기 시작한지 2일째. 오늘 환경 setting을 했고. 지금은 DB를 보고 있다. 이미 붙어있는 설명에 내 나름의 설명을 붙여가면서…
한번 신나게 뛰어보자.
내가 숨차서 쓰러지는지, 아니면 내 키보드가 먼저 쓰러지는지는 두고보면 알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