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8일에 본 영화
주변 지인들의 평이 안 좋았던, 하지만 그런 스포일러 짓따위에는 신경 안쓰는 나와 나의 Honey. +_+
퇴근하고 달려가서 본 보람이 있는! 기대 이상의 영화였다.
원작 뮤지컬은 접해볼 기회가 없어서 못 봤지만, 한편의 기분 좋은 뮤지컬을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고, 아주 기분 좋았다. +_+
특히 영화 종반부에 메릴 스트립이 부른 "The winner take it all"은 최고의 압권!!!
어제는 저 노래에 꽂혀서 하루종일 무한반복해서 들었다. -_-;;;;
그러다 눈물도 찔끔 흘려주시는 센스도 발휘하시고.. -_-;; (사무실인데!!!!)
다들 시원한 연기와 음악과 춤이 즐거운 영화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