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lin Rouge의 첫 장면.
이완 맥그리거의 눈이 잔뜩 젖어서는 타자를 치고 있다.

처음에 Moulin Rouge라는 영화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봤던 나는 이 Natural Boys라는 음악과 함께 시작된 것을 보고서는 슬프겠다라는 생각을 했다.
역시나...

나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영화였고, 내가 영화를 본 것중에서 유일하게 바로 OST를 사게 만들어준 영화였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역시나 Come what may다.
이완 맥그리거와 니콜 키드만의 목소리가 너무도 돋보인 노래. ^_^

그리고 재미있는 것은 Hindi Sad Diamonds라는 음악.
음율이 인도적인 것이 맘에 드는 곡이다.

El Tango De Roxanne이란 음악도 맘에 드는데, 극중에서 키가 작은 뚤루즈라는 사람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노래. 그리고 영화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탱고를 추는 장면도 인상적이었다. ^_^

Lady Marmalade는 개그 프로였나? 김치김치 어쩌고 했던 것 때문에 더 유명(?)해 진 것일지도 모르겠다.
니콜 키드만이 공중에서 그네타는 모습이랑 음악이 매력적이었다.

나머지 노래에 대한 감상은 알아서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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